바보야 문제는 교육이야(조전혁쌤의 교육 단상) 출간 2014.02.22. 『바보야 문제는 교육이야』는 저자가 평소 가지고 있던 교육에 대한 생각들을 짧게 정리한 책이다. ‘헬리콥터 맘의 최후’, ‘짝퉁 입학사정관제도’, ‘학부모권리선언’, ‘학생인권조례 유감’ 등을 주제로 한 교육단상을 비롯하여, 류근일, 남정욱, 박성현 등의 글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뉴라이트 한국 보고서 2008 출간 2007.04.25. 2008년 대선이 갖는 중요성을 깊이 인식한 뉴라이트 지식인들이 지난 1년간 깊은 사색과 고민, 토론과 논쟁을 한 결과물. 상대방을 비난하는 네거티브 선거가 아닌 생산적인 정책 선거를 위해 나름대로의 정책비전과 대안을 가다듬고 있다. '혼돈을 넘어, 희망의 선택으로', '뉴라이트 선진정부 정책비전'등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에서는 '대중영합주의', '포퓰리즘의 선동가' 인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비판하고 있으며, 사회불평등 가속화등의 문제를 지적하고 있고, 2부에서는'미국이나 호주 등 다른 나라보다 5배나 비싼 쇠고기를 사먹는' 일반국민의 후생 증대를 위한 FTA의 적극적인 추진, 시위참가자의 복면착용을 금지하는 등의 법치주의 확립을 요구하고 있다.
전교조 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 출간 2006.11.21. 대한민국 미래를 짊어질 21세기 선진화 교육시스템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 어느새 대한민국 교육선진화의 가장 큰 장애물이 되어버린 '전교조'.『전교조 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는 1987년 직선제 개헌을 둘러싸고 전개되었던 민주화 운동과정에서 태동된 전교조가 처음의 취지와 달리 각종 폐해를 드러내고 있다고 말한다. 그냥 이론적으로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각종 판례와 뉴스기사, 사례 등을 제시해 이를 설명한다. 저자들은 정치적 이익집단으로 전락한 그들을 대신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담당할 21세기 선진화 교육시스템은 무엇인지, 그 이정표를 제시한다. 교원평가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하며 학부모 권리선언 운동 등을 제안하면서 대한민국의 미래교육의 변화를 꾀한다.
쓸모있는 바보들의 거짓말 출간 2006.06.19. ‘쓸모있는 바보들(Useful Idiots)’이란 레닌이 서구좌파들을 조롱한 말이다. 여전히 한국에는 거짓말까지 해가며 누군가에게 쓸모있는 바보가 되려고 노력하는 자들이 있다. 저자들은 노무현 정부 출범 이후 친북인사, 좌파들이 민주화 운동가로 탈바꿈하고 있다고 비판을 한다. 이 책은 한국 근,현대사와 의문사 사건 등에 대한 이 같은 좌파들의 거짓 주장을 고발하고 사건의 진실을 밝혀보자는 취지로 저술하였다고 한다. 북한인권, 과거사, 반미, 현대사, 경제 및 교육 등 우리 사회 각 분야에 널리 퍼져있는 좌파들의 거짓 선동의 실체를 파헤치려 시도한 이 책은 구호나 감성이 아닌 실증적인 역사 및 통계자료 등을 바탕으로 했다고 한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과거는 결코 부끄러운 역사가 아니었으며, 오히려 경제발전과 민주화를 동시에 이룩한 세계사에 유례없는 ‘성공한 역사’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교육제도의 위헌적 요소들에 대한 비판적 검토 출간 2006.
경제학으로 세상 바로보기 출간 2004.10.08. 다양한 경제학의 이야기를 엮은 책. 각계의 전문가들이 쓴 칼럼과 주요 신문의 사설 중에서 시장원리, 시장에 대한 정부의 역할, 경제성장 그리고 기업가정신과 된련된 뛰어난 글들을 주제별로 모아서 정리하고 있는 책으로 일반인들과 학생들이 '경제학'이라는 창을 통해 현실경제와 정치·사회적 이슈를 이해하는 방법을 훈련하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